'시크릿가든' 최강 밀당 커플 썬스카** 카메라 뒤에서 그들의 모습은? 현장 모습 대공개!!! 한류스타 오스카의 포스 & 썬의 신비로움. 촬영장에서의 연인같은 다정한 포즈 ~^^ <썬스카> 커플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출처 : http://me2day.net/wellmadestar

소속사 미투데이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나날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시크릿 가든의 뒷 모습을 살짝, 공개해주어 썬스카 팬들의 뜨거운 지지가 있었습니다! 의상을 보니 19일날 방영분 촬영을 하고 있었을 때인가봐요.




드라마 속에서는 썬(이종석)은 한류스타 윤상현에게 속마음과는 달리 까칠하고 도도하게 행동하고, 윤상현은 자존심을 굽혀가며 이종석과 계약하기 위해 매달리는 사이랍니다. 둘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실제 촬영장에서는 서로 핫팩까지 챙겨주는 돈독한 사이라고해요. 출연분량이 많아지도록 썬스카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말도 했다고 해요ㅋㅋ



이종석 (모델, 탤런트)

출생 : 1989년 9월 14일
신체 : 186cm, 65kg
소속사 : 웰메이드스타엠
가족 : 2남 1녀 중 첫째
학력 : 양재고등학교


모델 출신이라서 훤칠한 키에 얼굴은 아직 어린 베이비페이스~ 아... 그냥 어리구나...
누나들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은 마성의 게이 ㅜㅜ


"야 그정도의 얘기로 내가 어떻게 알아? 너 아주 그동안 나 변줄 타는거 보며 재밌었겠다?"
"설렜지~"


"나한테  할 말 없어?"
"뭐,뭔말?"


12화에서 깨알같았던 썬!의 모습입니다. 장난치는 얼굴이 너무 귀엽네요.
촬영장에서는 긴장을 잔뜩해서 말도 없다던데, 녹화 시작하면 요런 장난꾸러기로 변신!




순청순한 열매를 먹은 썬~
누나들이 썬앓이 할만 하네요.



이종석씨는 서울패션위크 사상 최연소 모델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겨우 열여섯의 나이로 화려한 런웨이에서 미친 존재감을 심어줬는데요.
이후 모델보다는 연기를 더 하고 싶어서 3년 동안 기약없는 연습생 생활에 돌입. 
'난 뭘해도 안되는 애구나' 생각한 적도 있었다"라는 절망도 했지만,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그에게 힘을 준 것은 "아직 난 어리다" 
"일을 남들보다 일찍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 난 어리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희망을 삼았다고 합니다.

이제서 조금씩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알리는 그에게 박수를!!
드라마로 영화로 자주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에서 타칭 마성의 게이로 나오셨던 '김재욱'씨!
섬세한 파티쉐로 나와서, 여심을 자극 했던. 남자 넷만 나와도 김재욱씨로 인해 달달했던 영화!!!



이종석씨와 김재욱씨만큼 매력적인 게이가 나왔던 작품들을 모아봤어요.
내가 못가지면... 그들은 게이여야해요...ㅎㅎ라는 나쁜 맘 ㅜㅜ




오스카의 싱글 앨범이 나왔네요



썬이 작곡해서 준 노래로 나오게 될 노래 같은데 :)
윤상현. 아니 오스카 한류스타 답게 노래를 잘하는거 같아요. ^^
이 글이 재미있었으면 아래 추천 한방 꾸욱- 아시죠? ^^


소개팅 성공하는 비결 포스팅도 구경해보세요!! 
반니탑
Posted by 로호



오늘 소개할 영화 모음은 아역배우가 좋았던 영화입니다.
먼저! 지난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토마스 생스터의 폭풍성장부터 감상해보아요.




토마스 생스터 (Thomas Brodie Sangster) 영화배우

출생1990년 5월 16일 (영국)
신체179cm
가족1남 1녀 중 장남
데뷔2001년 BBC 드라마 '스테이션 짐'
수상2003년 몬테카를로영화제 미니시리즈부문 남우주연상





겨울하면 떠오르는 영화 넘버원! <러브 액츄얼리>에서
짝사랑하는 소녀의 관심을 얻기 위하여 열심히 드럼을 연습하던 귀여운 꼬마 토마스 생스터.
최근에 영국 훈남의 대열에 끼어들며, 
잘자라 줘서 고마워~ 영국판 유승호 등의 수식어를 달며 새 영화와 돌아왔답니다.




요런 고딩때 모습이예요. 훈고딩!




요 사진은 최근 시상식에서 수트입은 모습. 뽀얀 피부, 작은 얼굴, 오똑한 코!
키만 훌쩍 크고 아직 얼굴에 귀여운 얼굴이 남아 있네요.


 




(Nowhere Boy), 2009

감독샘 테일러 우드
출연아론 존슨,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토마스 생스터, 앤-마리 더프
관람15세 관람가, 98분
장르전기, 뮤직, 드라마












이번에 개봉하는 존레논 비긴즈 - 노웨어 보이에서는 존 레넌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경쟁자인 폴 매카트니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스무살의 생스터는 변성기를 거친 굵은 목소리에 가르마를 타 넘긴 고동색 머리를 하고 청춘을 노래한다고 하네요. 그는 왼손잡이 기타리스트였던 폴 매카트니를 연기하기 위해 왼손으로 연주하다가 기타줄에 엄지손가락을 베었다고 합니다.




정말 훈훈하게 잘 커주었네요. 마의 16세 이런거 다 거짓말 ㅜㅜ
마지막 사진은 섹시하고... 



아래 영화는 아역배우가 좋았던 영화입니다.
요즘은 드라마, 영화에서 아역들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아역들이 나오면 사랑스러운 장면은 더 사랑스럽게, 슬픈 장면은 더 슬프게 만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인지,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하고 꿈을 향해가는 야무진 꼬마들이 마냥 예뻐보입니다.



 

* 더 많은 영화정보는 이름이나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겨울방학이 다가오는데요, 이렇게 추운 겨울에는 가족끼리 모여앉아
귀여운 아역배우들이 나오는 재미있는 가족영화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Posted by 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