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병들게 하는 당신의 잘못된 육아법을 고쳐라! by fiona0125 2011.12.07
부모의 잘못된 사랑이 아이를 아프고 병들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내가 선택한 방법이 최고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려준 책들을 추천한다.
 
 
  엄마가 아이를아프게 한다
[책] 엄마가 아이를아프..
문은희
  일하면서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책] 일하면서 아이를 ..
이수연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책] 불안한 엄마 무관..
오은영
 
 
  10대들의 사생활
[책] 10대들의 사생활
데이비드 월시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책] 하루 10분, 내 아이..
서천석
  아이가 왜 라고 물을 때
[책] 아이가 왜 라고 물..
장병혜
 
이 책장의 이야기 (4개)
fiona0125(fiona0125)
[책]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5점[아이를 병들게 하는 당신의 잘못된 육아법을 고쳐라!] 책장에 담았습니다.
사랑인 줄 알고 저지르는 엄마들의 잘못된 양육방식을 꼬집으며 바람직한 부모와 자녀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상세 보기
fiona0125 2011.12.07

 아이를 위해서라면.. 자나 깨나 자식걱정에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우리 엄마들. 넘치는 사랑을 주고
 아낌없는
정성으로 키웠지만 정작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심리학 문은희 박사의 자녀교육
 40년 연구를 분석해
기록한 신간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는 사랑인 줄 알고
저지르는 엄마들의
 잘못을 꼬집
으며 바람직한 부모-자녀와의
관계를 제시
 하고 있다.
엄마가 주고 싶은 사랑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자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엄마가 사랑한다고 한
행동들이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전해지지 않았다면 그
사랑을 받은 아이는 고역이었을
 것이다. 자녀가 원하는 것
이 무엇인지 같이 느끼고,
 원하는 것을 알아 반응해주면
아이는 행복해 하고
 ‘엄마가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느끼게 될 것이다.
 아이의 눈이 슬픔을 말하면 함께 슬픔
을 나누고, 기쁨을
 말하면 같이 기뻐하자.
fiona0125(fiona0125)
[책] 일하면서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5점[아이를 병들게 하는 당신의 잘못된 육아법을 고쳐라!] 책장에 담았습니다.
일하는 엄마로서 바쁜 시간을 견디고 버티면서 워킹맘의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아이를 키워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실제 워킹맘이 들려주는 이야기라서 더 믿음이 가는 책이다. 상세 보기
fiona0125 2011.12.07

워킹맘은 대한민국의 에너지다! 라고 항상 외치고 다니는 이수연은 한국워킹맘연구소 소장이다. 그녀가 세상에서 제일 바쁜 일하는 엄마 ‘워킹맘’들을 위해 [일하면서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을 들고 나섰다. 그녀는 아내, 엄마, 직장인 이 모두를 혼자서 다 감당해내야 하는 워킹맘들에 고민에 때론 언니처럼, 때론 듬직한 선배처럼 워킹맘의 입장에서서 현실적인 조언들을 아끼지 않는다.

거기에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른바 ‘프로 워킹맘’들이 행복한 워킹맘으로 살아가고 있는 경험담도 담고 있다. 책의 제목처럼 일하면서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바쁜 시간을 잘 견디고 버티다보면 언젠간 웃으며 이 순간을 얘기할 날이 올 것이라 얘기하는 저자 이수연. 그녀의 생생한 체험과 조언을 온몸에 가득 담아 행복한 ‘프로 워킹맘’으로 거듭나 보자.
fiona0125(fiona0125)
[책]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5점[아이를 병들게 하는 당신의 잘못된 육아법을 고쳐라!] 책장에 담았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엄마, 아빠들이 알아야 할, 지켜야 할 마음가짐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길러준다. 상세 보기
fiona0125 2011.12.07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와 EBS [60분 부모]에서
 부모들의 육아고민을 해결해주던 '양육의 마법사'
 오은영
박사. 그녀가 이번에는 책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를
통해 자녀를 둔 부모들의 복잡한 마음을
 풀어낸다. 저자는
아이를 키우며 겪는 갈등과 불안을
 기꺼이 껴안으라고
말한다. 그 불안과 갈등을 통과하며
 부모는 성숙해지고
자녀는 성장하며 가족은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물론 수많은 임상사례를 통해 체득한 자녀
 교육문제부터
아이의 인성문제까지 모든 '양육의 기술'
 이 담겨있다.
하지만 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로서 겪었던
 두려움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지은이의 진심어린
 위로야말로
이 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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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생활의 길잡이 Banni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