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최강 밀당 커플 썬스카** 카메라 뒤에서 그들의 모습은? 현장 모습 대공개!!! 한류스타 오스카의 포스 & 썬의 신비로움. 촬영장에서의 연인같은 다정한 포즈 ~^^ <썬스카> 커플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출처 : http://me2day.net/wellmadestar
소속사 미투데이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나날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시크릿 가든의 뒷 모습을 살짝, 공개해주어 썬스카 팬들의 뜨거운 지지가 있었습니다! 의상을 보니 19일날 방영분 촬영을 하고 있었을 때인가봐요.
드라마 속에서는 썬(이종석)은 한류스타 윤상현에게 속마음과는 달리 까칠하고 도도하게 행동하고, 윤상현은 자존심을 굽혀가며 이종석과 계약하기 위해 매달리는 사이랍니다. 둘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실제 촬영장에서는 서로 핫팩까지 챙겨주는 돈독한 사이라고해요. 출연분량이 많아지도록 썬스카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말도 했다고 해요ㅋㅋ
이번에는 하지원 대역 액션 배우인 유미진씨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9일 SBS ‘8시 뉴스’에서는 스턴트우먼 길라임 역을 연기하고 있는 하지원의 대역 배우이자 실제 스턴트우먼 유미진씨의 이야기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유미진 (스턴트우먼)
출생 : 1989년 6월 9일
신체 : 163cm
하지원씨와 살짝 닮은 것 같기도 해요. 겉모습은 22살의 예쁜 아가씨지만 '시크릿가든'에서 하지원을 대신해 화려한 액션 연기와 고난이도의 무술 연기를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5살에 태권도를 시작해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 태권도 합기도 검도 킥복싱 까지 도합 12단의 무술실력을 자랑합니다ㅎㅎ
방송에서 유미진씨는 “최고가 되고 싶다. 한국을 넘어서 이제 할리우드에서도 활동하는 그런 유명한 스턴트 배우가 되고 싶다”며 극중 길라임의 꿈과 닮은 목표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