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개봉 영화들(26개의 작품 담김) by 류타쿠 2010.09.09
아쉽게도 국내에 개봉되지 못했지만, 꼭 봐야할 영화들 모음
하프 넬슨 인투 더 와일드 비겁한 로버트 포드...
라스트 킹 트랜스아메리카 사랑도 리콜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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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타쿠님이 작성한 책장입니다.
국내에 개봉되지않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놓치면 안타까운 영화들이 깨알같이 모여있어요.
by 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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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저주받은 걸작(자신이 생각하는)(10개의 작품 담김) by 키티 2010.09.07
어느분이 저주받은 걸작 이란 말을 쓰셨는데 각자 생각하시는 저주 받은 걸작들좀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파고 아비정전 괴물 - DVD
싸이퍼 13층 개와 늑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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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
돈때문에 아내납치하고 그 과정에서 고용인들이 실수로 경찰을 살인, 그 뒤엔 차가욕심나서 고용인 1이 고용인 2를 잔인하게 살인..
(살인도 한번이 어렵지 두번짼 참 쉬웠어요ㅡㅡ;;)

내용은 그리 명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거의 마지막 장면.
살해한 고용인 2를 1이 분쇄기에 넣고 갈고 있는 장면은.. 어욱..

파고 이후로 잔인한 영화는 내게 극복해야할 산.
영화의 내용이 실제 일어났던 사건이라니
아무리 잘만든 영화라도 이건 저주받은 걸작일뿐.

by 변태푸 2010.09.10

아비정전
흔히들 저주받은 걸작으로 이야기되곤 하지만 그냥 매니아층이 있는 영화라는 게 맞는 표현이겠지요. 영화 자체로 흥행성이 부족한 것은 분명하니까요. 당시 왕가위붐과 장국영의 낭만적인 몇몇 시퀀스가 아니었다면 매니아가 생겼을리도 만무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좋아함 ^^

by 골룸 2010.09.09

괴물 - DVD
일전에도 언급한 여자가 한면도 안나오는 작품이라 흥행에 실패 했었던 작품인듯...

꽤 오래전의 영화지만 특수효과 자체도 만족감이 들고.. 스티븐 킹의 원작보다 잘 만든 작품인 듯...

커트러셀의 광팬이 되어버렸다는,,,,

by 키티 2010.09.08

키티님이 작성한 책장입니다.
사랑받아 마땅 하지만 타이밍을 잘못 탔다던가 하는 여러가지 외부적인 상황으로 제 때 사랑받지 못한 작품들, 하나씩 뒤늦게라도 챙겨봐야겠어요.by 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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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건어물녀의 드라마(37개의 작품 담김) by veryberry 2010.08.24
건어물녀의 상징
바티스타 수술팀의 ... 앨리의 사랑 만들기 성균관 스캔들
태릉선수촌 커피프린스 1호점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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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최근에 정주행중인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영화 보고 괜찮으면 드라마를 보라는 조언에 영화부터 봤는데 꽤 재밌어서 시즌1부터 정주행중이다! JIN하고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듯 후후 책으로도 있는데 지를까 말까 고민중이다

by veryberry 2010.10.25

앨리의 사랑 만들기
미드에 입문하게 된 첫 작품. 말괄량이에 톡톡튀는 매력이 같은 여자가 봐도 참 사랑스러운 앨리다 ㅋㅋ 특히 극 중간중간 오버스러운 CG가 내 스타일이다 ㅋㅋ

by veryberry 2010.10.11

성균관 스캔들
설마 했는데 의외로 재밌다! 꽃미남들이 나오는 드라마라 로맨스 라인이 강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오히려 원작보다는 각 개인의 성장에 초점이 더 맞춰져 있다. 조선판 반올림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이 드라마 의외로 좋은 대사들이 깨알같이 숨어있다. "버텨내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뒤처져 있는 한심하고 무능한 제 자신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말입니다. 사람에게 그보다 더 큰 재능이 필요합니까?" 난 개인적으로 이 대사도 참 좋았고 이 외에도 좋은 대사가 너무나도 많다. 이번주꺼 하나도 못 봤는데 추석 동안에 봐야지+_+

by veryberry 2010.09.17

veryberry 님이 작성한 책장입니다.
건어물녀에게 남자친구와 같은 TV, 건조한 일상에 설레임을 안겨준 드라마들
여기에 시크릿가든도 추가해 드려야겠어요. 후훗
by 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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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