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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anni 운영팀입니다.
2010년 8월 11일 오전 8시부터 Banni가 정식버전으로 서비스 되었습니다.

Banni는 베타서비스로 오픈한 후,
그동안 이용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반영하여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꾸준한 사랑과 관심에 드디어 Banni가 정식 버전으로 오픈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Banni에 대한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 추가/개선된 다음 항목들을 참고하셔서 보다 편리하고 다양하게 Banni를 사용해 보세요. 
 

- 글쓰기 창에 책장에 담기 버튼 삽입되었습니다.
기존에 책장에 담으려면 책장에 직접 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 글 입력창의 검색에서 아이템을 분류하는 탭이 추가 되었습니다.
원하는 콘텐츠를 카데고리 별로 쉽게 찾으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전체 책장에서 카데고리별로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정렬 순도 표지보기와  목록보기로 나누어서 좀 더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전체 책장에서 카데고리별로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정렬 순도 표지보기와  목록보기로 나누어서 좀 더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여 보다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anni에 관해 의견 주실 내용이 있거나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글쓰기 창에 banni//로 알려주시거나 반니 블로그 (http://blog.banni.kr/)를 통해 알려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안녕하세요 반니 운영자 입니다.

6월 15일부터 Banni 의 클로즈베타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클로즈베타 서비스는 7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이 기간동안은 초대를 받으신 분들만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회원가입을 하지않더라도 Banni 에서 만들어진 컨텐츠는 둘러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8월의 정식오픈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Banni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신가요?

Banni 서비스 내에서 메세지 보내기 기능을 사용하시면 
Banni 에 바로 문의사항이나 의견을 전달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 창에 banni// 라고 쓴 후,  메세지를 보내시면 됩니다.
Banni블로그의 Feedback 게시판 을 통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회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