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우릴 찾는 뮤지컬~ by hyuktonl 2012.01.09
2012년, 새로운 배우들로 다시 우리를 찾아오는 반가운 뮤지컬들!
 
 
  뮤지컬 모차르트
[공연] 뮤지컬 모차르트
뮤지컬
  잭 더 리퍼
[공연] 잭 더 리퍼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공연] 젊은 베르테르의 ..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 명성황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공연] 아가씨와 건달들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공연] 막돼먹은 영애씨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공연] 아름다운 세상을 ..
뮤지컬
  아이다
[공연] 아이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 레미제라블
뮤지컬
 
이 책장의 이야기 (9개)
hyuktonl(Ami)
[공연] 뮤지컬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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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나의 최애작이라고 해도 될만큼 내 맘에 쏙 들었던 모차르트! 그런데 올해는 공연기간이 매우 짧다.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공연된다. 이건 내 통장에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과연 나의 최애 모차르트인 은태배우가 다시 공연을 하실런지.. 아무튼!!! 가~장 기대되는 공연 중 하나! 상세 보기
hyuktonl 2012.01.09

  * 볼르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고유진, 김호영, 박한극
  * 콘스탄체 베버(모차르트의 아내)
    - 이해리, 곽선영
  * 안토니오 살리에리(모차르트의 숙명적 라이벌)
    - 김준현, 강태을
  * 알로이지아 베버
    - 최유하, 김민주
  * 레오폴드 모차르트(모차르트의 아버지)
    - 신성우, 이기동
  * 난넬 모차르트(모차르트의 누나)
    - 홍륜희
hyuktonl(Ami)
[공연] 잭 더 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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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장 뮤지컬답지 않게 스토리라인이 꽤나 흥미진진해서 날 즐겁게 한 잭더리퍼가 올해는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7월중에 올라온다. 해오름이 꽤나 무대가 커서 과연..충무 대극장도 살짝 비는 감이 있었던지라 좀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넘버, 배우들을 믿고! 올해도 다시 잭을 만나러 갈 생각! 상세 보기
hyuktonl 2012.01.09

  1888년 런던, 강력계 수사관 ‘앤더슨’은 화이트채플 지역에서
  연쇄살인으로 유명해진‘잭 더 리퍼’를 수사 중이다. 매춘부만
  노리는 잔인한 살인 수법 때문에 언론에 공개하길 꺼려하지만
  런던 타임즈 기자 ‘먼로’는 코카인 중독자인 앤더슨의 약점을
  이용, 결국 앤더슨은 먼로에게 특종기사를 제공하고, 한 사건
  기사 당 천 파운드를 받는 거래를 하게 된다. 며칠 지나지 않아
  또 살인이 일어나고 자신의 무능함에 폭파 직전인 앤더슨 앞에
  범인을 알고 있다는 제보자‘다니엘’이 나타난다. 앤더슨과
  먼로는 다니엘의 증언을 듣게 되고 희망을 갖지만 결국 사건은
  더 미궁으로 치닫는다. 급기야 앤더슨은 함정수사를 계획하게
  되는데, 여기서 예기치 못했던 또 다른 사건을 만나게 된다.
hyuktonl(Ami)
[공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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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CJ씨어터 대극장에서 10월 중에 만나볼 수 있다. 꾸준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공연 중 하나이고, 왠지 이번엔 대학로에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더 보고 싶어지는.. 그런 공연!
솔직히 나는 그다지 재미있다, 라고 느끼지 못했지만...만약 한다면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 공연이긴 하다+ㅁ+ 상세 보기
hyuktonl 2012.01.09
  독일 대표적인 시인이자 세계문학의 거장 괴테가 실연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시킨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744년
  발행과 동시에
베르테르의 사랑, 의상 스타일, 극단적 선택까지
  모든 것이 모방되며 인류 최초의 ‘신드롬’을 탄생시키는 등 전
  세계의 젊은이들을 단번에 사로잡은 작품이다.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며 지금도 매력적인 고전으로 손꼽히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200여 년 동안 변치 않는 클래식한 감성과 한 남
  자의 뜨거운 사랑의 감동을 선사하며, 대형 뮤지컬의 진정한
  묘미를 깨닫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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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생활의 길잡이 Banni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