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발표한 데뷔 음반이 아직까지도 스테디 셀러로 남아있다고 하는, 어느덧 지상 최고의 밴드 중 하나가 되어버린 LInkin park 다. 원래는 링컨 파크였다고 하는데...뭐 뒷사정은 언제나 아무래도 좋은 것. 그들이 들려주는 최고의 사운드를 라이브로 맛보고 나면, 일단 중독은 예약사항이다. One step closer 는 곡 자체가 방방 뛰기 위해서 만든 노래 같다. 스토리와 복선이 그러하다면, 우리는 그저 그 장단에 춤추면 될 일! GOGOGO! 원글 보기 |
| |
|
하늘이 내린 기타리스트! 얼핏 생각나는 인물들 중에 꼽아보면 에릭 클랩튼, 지미 페이지...그리고? 당연히 들어가 있어야할 그 이름 지미 헨드릭스다! 기타의 신이라 불렸던 그의 동상은 아직도 씨애틀 어딘가 있다고 하는데... 진정한 신의 기술을 한번 라이브로 느껴보면 어떨까? 지미 헨드릭스의 Live at Woodstock 앨범으로 말이다. 원글 보기 |
| |
|
|
룩.룩.룩셈부르크, 아,아,아리헨티나! 이 소리를 듣고 철자법이 틀렸다고 뭐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뿐하게 도서관으로 보내고, 오늘 이 시간 만은 말이 되는 것들을 쓰레기통으로 던져 넣자. 룩셈부르크를 듣는데, 그런 걸리적거리는 것들이 있다면 죄악에 가까운 규칙 위반! 노래로 가는 말안되는 세계일주, 룩셈부르크! 원글 보기 |
| |
|
|
아 라이브 앨범이 아닌 것이 아쉬울 뿐인, 이 앨범! 그 중에서도 공전의 히트곡 넌 내게 반했어는 정말 최고다! 밤에 잘려고 잠옷입고 무심결에 듣다가, 침대를 무너뜨릴만큼의 자격을 갖춘 곡이다! 안다면 아는대로 몰려들고, 모른다면 그 첫경험을 충분히 대비하고 즐기기를. 그저 즐기기 위한 무한 쾌락 가곡, 넌 내게 반했어-! 원글 보기 |
| |
|
|
요즘 시끄러웠던 그의 이야기가 이제 좀 수그러든 모양새다. 뭐 이렇건 저렇건, 그에 관한 추문은 그칠줄을 모르지만, 그의 음악만은 언제나 모든 것을 초월할 가치가 있긴 있다. 그의 가장 최근 라이브 앨범에는, 신나게 뛰다가 아랫층 아줌마에게 구박받을 수 있는 '내 맘이야'가 준비되어 있다. 아 유 레디? 원글 보기 |
| |
|
|
네오 펑크의 시작을 연 '그린데이'를 아는가 모르는가? 뭐, 알든 모르든 상관없다. 흥겨움의 극을 달리는 그들의 라이브 앨범 Bullet In A Bible 에는 구구절절한 말보다 나은 모든 것이 들어있다. 일단 무조건 '미국 바보'가 최우선이다! 뛰어보자! 원글 보기 |
|
| | | |
| |
|